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8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5개 세 글자:266개 네 글자:101개 다섯 글자:37개 🦄여섯 글자 이상: 81개 모든 글자:601개

  • 새털 신랑 설화 : (1)임금에게 아내를 빼앗긴 남자가 새털 옷 덕분에 아내를 되찾는다는 내용의 설화. 바람에 날아온 초상화를 보고는 새 잡이 남자의 아름다운 아내를 빼앗은 임금이, 웃지 않는 아내를 위하여 벌인 잔치에 새털 옷을 입고 나타난 남자를 보고 아내가 웃자, 그 남자와 옷을 바꾸어 입었다가 걸인으로 몰려 궁에서 쫓겨났다는 이야기이다.
  • 비단 입고 고향 간다 : (1)뜻을 품고 고향을 떠났던 사람이 크게 성공하여 의기양양하게 고향으로 돌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락 무늬 대좌 : (1)결가부좌한 불상의 옷자락이 내려와 덮여 있는 형태의 대좌.
  • 너흐리돕 : (1)‘마디풀’의 옛말.
  • 정지 장군 갑 : (1)광주광역시 북구 비엔날레로 광주 시립 민속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 시대의 갑옷. 철판과 철제 고리를 엮어 만들었다. 고려 충목왕 3년(1347)에 태어나 고려 공양왕 3년(1391)에 죽은 정지 장군이 직접 착용했던 것으로 후손에게 전해진 것이다. 보물 제336호.
  • 의붓자식 해 준 셈 : (1)해 주어서 별 보람 없고 보답받지 못할 일을 남을 위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닥노닥 기워도 마누라 장 : (1)지금은 낡았지만 처음에는 좋았다는 뜻으로, 본디 소중한 물건이었고 아직도 그전의 모습이나 가치가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노닥노닥 기워도 비단 걸레’ ‘노닥노닥해도 비단일세’
  • 돼지 밥을 잇는 것이 네 을 대기보다 낫다 : (1)한참 장난이 심한 사내아이 옷이 쉬 못 입게 됨을 이르는 말.
  • 개를 친하면 에 흙칠을 한다 : (1)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린애 친하면 코 묻은 밥 먹는다’ ‘아이를 예뻐하면 옷에 똥칠을 한다’
  • 체 보고 짓고 꼴 보고 이름 짓는다 : (1)몸의 치수에 맞게 옷을 짓고 모양에 맞게 이름을 붙인다는 뜻으로, 모든 것이 저마다 제격에 맞게 되도록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체수 보아 옷 짓는다’
  • 까지 벗어 주다 : (1)지나치게 선심을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상대편의 요구에 응하지 아니하면 안 될 구차한 형편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여 대여(大輿)에 죽어 가는 것이 헌 입고 볕에 앉았는 것만 못하다 : (1)죽어서 호화로운 소여나 대여를 타고 장례를 받는 것보다 차라리 헌 옷을 걸치고 따스한 햇볕을 쪼이는 것이 더 낫다는 뜻으로, 죽어서 대접받는 것보다 대접을 못 받아도 살아 있는 것이 낫다는 말.
  • 쓰고 엿 먹기 : (1)겉으로는 점잖고 얌전한 체하면서 남이 보지 않는 데서는 좋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경우에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포선 뒤에서 엿 먹는 것 같다’
  • 가시누덕 : (1)물맞이겟과의 하나. 갑각의 등 면에는 과립과 가시가 배열되어 있다. 한국의 제주도 및 인도와 서태평양 해역에 분포한다.
  • 입고 가려운 데 긁기 : (1)옷을 입고 가려운 데를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신 신고 발바닥 긁기’ ‘구두 신고 발등 긁기’ ‘목화 신고 발등 긁기’ ‘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 ‘옷을 격해 가려운 데를 긁는다’
  • 뒤통수뼈 시 모서리 : (1)시옷 봉합에서 마루뼈와 관절을 이루는 뒤통수뼈의 가장자리.
  • 헐어도 비단 : (1)본래 좋은 바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볼품없이 된 다음에도 계속 좋은 이름을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실속이 없이 이름만 번지르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걸이 마이크 : (1)크기와 모양이 다양한 아주 작은 마이크. 겉저고리의 깃, 넥타이, 블라우스 따위에 달거나 끼워서 사용한다. 고주파 마이크 가운데에도 이런 소형 마이크가 있는데, 핸드 마이크처럼 마이크 안에 송신기가 있지 않고, 허리띠나 호주머니에 줄로 연결된 송신기를 매달아서 쓴다.
  • 꼴 보고 이름 짓고 체수 맞춰 마른다 : (1)무슨 일이나 분수를 알아서 격에 맞게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꼴 보고 이름 짓는다’
  • 안 입은 인왕산 호랑이도 산다 : (1)인왕산의 호랑이는 벌거벗어도 살아간다는 뜻으로, 입을 옷이 없거나 맞지 아니한다고 투정을 부리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굵은베가 없는 것보다 낫다 : (1)아주 없는 것보다는 하찮은 것이라도 있는 것이 낫다는 말.
  • 오다가다 깃만 스쳐도 전세의 인연이다 : (1)인간이 살면서 부딪치는 사소한 만남이라도 불가에서 말하는 전생의 인연에서 비롯된다는 뜻으로, 살면서 겪게 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말.
  • 춘포 창 단벌 호사 : (1)춘포로 지은 옷 한 벌밖에 없어 입고 나가면 늘 호사한 것같이 보이나, 실상은 그것 하나밖에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단 속에 눈물이 괸다 : (1)겉으로 잘사는 것 같지만 이면에 눈물겨운 괴로움이 있음을 이르는 말.
  • 변칙 활용 : (1)어간의 끝소리 ‘ㅅ’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탈락하는 활용. ‘짓다’가 ‘지어’, ‘젓다’가 ‘저어’, ‘낫다’가 ‘나아’로 바뀌는 따위이다.
  • 정수리 시점활 : (1)정수리점에서 시상 봉합을 따라 시옷점까지 이어지는 선.
  • 옥색 명주 장 : (1)옥빛을 띤 견직물로 만든 장옷.
  • 가랑비에 젖는 줄 모른다 : (1)가늘게 내리는 비는 조금씩 젖어 들기 때문에 여간해서도 옷이 젖는 줄을 깨닫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것이 거듭되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 날개고 밥이 분이다 : (1)옷을 잘 입어야 풍채가 좋아지고 밥을 잘 먹어야 신수가 좋아진다는 말.
  • 체수 맞춰 마르고 꼴 보고 이름 짓는다 : (1)‘체 보고 옷 짓고 꼴 보고 이름 짓는다’의 북한 속담.
  • 비단 입고 밤길 가기 : (1)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걸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뜻으로, 생색이 나지 않는 공연한 일에 애쓰고도 보람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철 묵은 색시 가마[승교] 안에서 장 고름 단다 : (1)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고 있다가 정작 일이 닥쳐서야 당황하여 다급히 서두르는 경우를 비꼬아 이르는 말.
  • 은 새 이 좋고 임은 옛 임이 좋다 : (1)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오래 사귀어 서로를 잘 알고 정분이 두터워진 사람이 좋다는 말. <동의 속담> ‘옷은 새 옷이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 ‘사람은 헌[때 묻은] 사람이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 은 시집올 때처럼 음식은 한가위처럼 : (1)옷은 시집올 때 가장 잘 입을 수 있고 음식은 한가위에 가장 잘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언제나 잘 입고 잘 먹고 싶다는 말.
  • 서울 사람의 은 다듬이 힘으로 입고 시골 사람의 은 풀 힘으로 입는다 : (1)서울 사람과 시골 사람은 살아가는 수단과 방법이 다르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은 자기의 격식대로 살아 나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서울 량반은 글 힘으로 살고 시골 농군은 일힘으로 산다’
  • 사람은 헌[때 묻은] 사람이 좋고 은 새 이 좋다 : (1)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오래 사귀어 서로를 잘 알고 정분이 두터워진 사람이 좋다는 말. <동의 속담> ‘옷은 새 옷이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 ‘옷은 새 옷이 좋고 임은 옛 임이 좋다’
  • 꼬마누덕 : (1)물맞이겟과의 하나. 갑각의 길이는 1.8cm, 너비는 1.5cm 정도이고 사각형에 가깝다. 등 면에는 과립과 가시가 있으며 집게다리에도 과립이 있다. 걷는다리의 각 마디는 원기둥 모양이다. 한국의 제주, 인도, 서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그 속이 그 속이다 : (1)처지가 같은 사람들끼리 한패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초록은 동색’ (2)명칭은 다르나 따져 보면 한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초록은 동색’
  • 명주은 사촌까지 덥다 : (1)가까운 사람이 부귀한 몸이 되면 그 도움이 일가에까지 미침을 이르는 말.
  • 체수 보아 짓는다 : (1)몸의 치수에 맞게 옷을 짓고 모양에 맞게 이름을 붙인다는 뜻으로, 모든 것이 저마다 제격에 맞게 되도록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체 보고 옷 짓고 꼴 보고 이름 짓는다’
  • 이 있어야 새 이 있다 : (1)헌것이 있어야 새것이 좋은 줄을 알 수 있다는 말.
  • 나무꼬리밤나비 : (1)밤나방과의 해충. 편 앞날개의 길이는 3~3.8cm이며, 밤색이다. 수나비의 더듬이 뿔은 빗살 모양인데 가늘고 복잡한 무늬로 되어 있다.
  • 도독놈까시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사이시 첨가 : (1)두 단어나 두 어근이 결합하여 합성 명사를 만들 때 그 사이에 ‘ㅅ’이 덧붙는 음운 현상. ‘고기+배’가 ‘고깃배’가 되거나 ‘코+등’이 ‘콧등’이 되는 따위이다.
  • 매클럽 부인의 : (1)중국, 일본 따위 동아시아 국가들이 외환 보유액을 지나치게 쌓아 두는 것을 이르는 말. 오스트리아 태생의 미국 경제학자인 매클럽이, 불필요한 재화를 쌓아 두는 것을 옷장이 꽉 차 있는데도 옷만 보면 사들이는 자신의 부인에 빗대어 처음 사용한 말이다.
  • 사이시 현상 : (1)두 단어나 두 어근이 결합하여 합성 명사를 만들 때 그 사이에 ‘ㅅ’이 덧붙는 음운 현상. ‘고기+배’가 ‘고깃배’가 되거나 ‘코+등’이 ‘콧등’이 되는 따위이다.
  • 밤색가죽지의 : (1)옷지의과의 엽상 지의류. 지의체는 불규칙하게 깊이 갈라지고 단단히 붙어 넓게 퍼져 있고, 윗면은 연한 밤색이며 편평하다. 홀씨주머니 속에 여덟 개의 홀씨가 들어 있는데, 가는 실북 모양이며 뾰족하다. 산지대에 있는 나무의 껍질과 바위에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은 새 이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 : (1)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오래 사귀어 서로를 잘 알고 정분이 두터워진 사람이 좋다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은 헌[때 묻은] 사람이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옷은 새 옷이 좋고 임은 옛 임이 좋다’
  • 넓은갑지의 : (1)엽상 지의류의 하나. 지의체는 넓은 갈래쪽으로 되어 있으며, 윗면은 밤색이고 아랫면은 홈에 누런 밤색 솜털이 빽빽이 덮여 있다. 우리나라 북부와 중부에 분포하는데 주로 높은 산지(山地)의 이끼 덮인 바위나 나무 밑동에서 자란다.
  • 아이 낳는데 속 벗어 달란다 : (1)바쁘고 힘든 사람에게 부당한 청구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닷 돈 보고 보리밭에 갔다가 명주 속 찢었다 : (1)작은 이익을 얻으려다 도리어 큰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불규칙 활용 : (1)어간의 끝소리 ‘ㅅ’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탈락하는 활용. ‘짓다’가 ‘지어’, ‘젓다’가 ‘저어’, ‘낫다’가 ‘나아’로 바뀌는 따위이다.
  • 감을 제가 찢는다 : (1)자기 일을 스스로 그르치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식 판 붙임 : (1)널빤지나 판들을 겹치도록 선체를 만드는 조선 방법.
  • 벗어 남의 발에 감발 쳐 준다 : (1)자기에게 꼭 필요한 것을 남을 위한다고 내주거나, 남이 별로 필요로 하지도 않는 일에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불규칙 용언 : (1)어간의 끝소리 ‘ㅅ’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탈락하는 용언.
  • 은 나이로 입는다 : (1)옷차림 따위의 모든 일을 나이나 경우에 어울리게 하여야 한다는 말. (2)몸집은 좀 작더라도 나이 든 사람은 옷을 더 크게 입는다는 말.
  • 벗은달뱅이 : (1)‘민달팽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옷벗은뱅이’로도 적는다.
  • 시어미 속이나 며느리 속이나 : (1)모두 한 집안 식구의 것이라는 뜻으로, 구태여 내 것 네 것 가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매에 매달리다 : (1)비굴한 태도로 남에게 달라붙다.
  • 마음씨가 고우면 앞섶이 아문다 : (1)아름다운 마음씨는 그의 겉모양에도 나타난다는 말.
  • 똥 묻은 속을 팔아서라도 : (1)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 <동의 속담> ‘소경의 월수(月收)를 내어서라도’ ‘조리 장수 매끼돈을 내어서라도’ ‘중의 망건 사러 가는 돈이라도’
  • 마음이 바르고 고와야 깃이 바로 선다 : (1)‘마음씨가 고우면 옷 앞섶이 아문다’의 북한 속담.
  • 치수 맞춰 마른다[짓는다] : (1)앞뒤를 잘 살펴보고 빈틈없게 계획을 세운 다음 격에 맞도록 일을 처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척수 보아 옷 짓는다’
  • 깃을 여미다 : (1)엄숙한 마음으로 옷을 가지런하게 하여 자세를 바로잡다.
  • 나 하는 일은 입쌀[흰 쌀] 한 말 들여 속곳[속] 하나에 풀하여도 풀이 안 선다 : (1)하는 일이 매사에 보람 없이 헛수고로 돌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타고 고름 단다 : (1)미리 준비를 해 놓지 않아서 임박해서야 허둥지둥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말 태우고 버선 깁는다’
  • 사이시 덧나기 : (1)두 단어나 두 어근이 결합하여 합성 명사를 만들 때 그 사이에 ‘ㅅ’이 덧붙는 음운 현상. ‘고기+배’가 ‘고깃배’가 되거나 ‘코+등’이 ‘콧등’이 되는 따위이다.
  • 사이시 삽입 : (1)두 단어나 두 어근이 결합하여 합성 명사를 만들 때 그 사이에 ‘ㅅ’이 덧붙는 음운 현상. ‘고기+배’가 ‘고깃배’가 되거나 ‘코+등’이 ‘콧등’이 되는 따위이다.
  • 을 격해 가려운 데를 긁는다 : (1)옷을 입고 가려운 데를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신 신고 발바닥 긁기’ ‘구두 신고 발등 긁기’ ‘목화 신고 발등 긁기’ ‘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 ‘옷 입고 가려운 데 긁기’
  • 매무시하다 : (1)옷을 입을 때 매고 여미는 따위의 뒷단속을 하다.
  • 바라지하다 : (1)옷을 해 입히거나 빨아 입히는 것 따위로 다른 사람이 옷 입는 것을 돌보고 보살펴 주다.
  • 척수 보아 짓는다 : (1)앞뒤를 잘 살펴보고 빈틈없게 계획을 세운 다음 격에 맞도록 일을 처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치수 맞춰 옷 마른다[짓는다]’
  • 신갈나무 : (1)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타원형이고 깃 모양으로 깊이 갈라진다. 5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포과(胞果)로 9~10월에 익는다.
  • 아이를 예뻐하면 에 똥칠을 한다 : (1)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린애 친하면 코 묻은 밥 먹는다’ ‘개를 친하면 옷에 흙칠을 한다’
  • 거지 [베 두루마기] 해 입힌 셈 친다 : (1)거지에게 자선을 베풀어 새 옷을 한 벌 입혀 준 셈 친다는 뜻으로, 대가나 보답을 바라지 않고 자비를 베풀어 줌을 이르는 말. (2)마음에 없는 사람에게 무엇을 주었거나, 뜻하지 않은 손해를 보았을 때 자기 위안 삼아 이르는 말.
  •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은 새 이 좋다 : (1)친구는 오래 사귄 친구일수록 정이 두텁고 깊어서 좋다는 말.
  • 돈피 잣죽에 자랐느냐 : (1)생활을 매우 호사스럽게만 하려고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기혈(氣血)이 약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엣니 감염증 : (1)침구나 옷이 이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이 감염증. 몸니 감염증을 일으키는 이와는 종이 같지만 머릿니 감염증을 일으키는 이와는 종이 다른 이에 의하여 발생한다. 약을 발라 치료해야 하고, 옷이나 침구도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
  • 남의 얻어 입으면 걸렛감만 남고 남의 서방 얻어 가면 송장치레만 한다 : (1)남이 입던 헌옷을 얻어 입으면 얼마 안 가서 해어져 못 입게 되고 홀아비에게 개가하여 사노라면 얼마 안 가서 사별하게 된다는 뜻으로, 그런 일은 할 짓이 못 된다는 말.
  • 굳은가둑지의 : (1)옷지의과의 지의. 몸은 둥글게 퍼지면서 바탕에 단단히 붙으며 깊이 갈라졌다. 윗면은 반반하고 연한 회색빛 밤색이고 아래는 연한 밤색이며, 솜털이 촘촘하게 덮여 있고 흰 털이 드문드문 있다. 암기관은 잔모양으로 윗면에 많이 생긴다. 홀씨는 홀씨주머니 속에 여덟 개씩 들어 있으며 가시 모양이고 네 칸으로 되어 있다. 산지의 나무나 바위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중부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옷으로 시작하는 단어 (186개) : 옷, 옷가, 옷 가게, 옷가기, 옷가람, 옷가룸, 옷가리, 옷 가방, 옷가슴, 옷가심, 옷가음, 옷가지, 옷가, 옷감, 옷감가지, 옷값, 옷갓, 옷갓하다, 옷갬, 옷거름, 옷거리, 옷걸리다, 옷걸이, 옷걸이 끈, 옷걸이 마이크, 옷걸이 봉, 옷겁죽, 옷것, 옷고대, 옷고람 ...
옷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8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옷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8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